THE NAME
용의 이름, 미르
미르는 우리말로 ‘용’을 뜻합니다. 용두암과 가까운 이곳에서 용두암의 형상과 제주 현무암의 질감을 건축의 모티프로 삼았고, 그 공간에 MIR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MIR STORY
용두암과 현무암에서 시작된 건축, 그 안에서 이어지는 여행자의 머무름. 미르의 이름과 공간에 담긴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THE NAME
미르는 우리말로 ‘용’을 뜻합니다. 용두암과 가까운 이곳에서 용두암의 형상과 제주 현무암의 질감을 건축의 모티프로 삼았고, 그 공간에 MIR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FORM
미르의 외관은 현무암을 연상시키는 질감과 단단한 덩어리감으로 완성되었습니다. 도로에서 바라보면 닫힌 듯 보이지만, 내부에는 빛과 바람이 머무는 중정과 수직으로 이어지는 동선이 자리합니다.
ENTRANCE
미르의 출입구는 도로에서 곧바로 객실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건물의 측면을 따라 뒤쪽으로 들어오는 동선은 거리의 움직임과 숙소 사이에 짧은 여유를 만들고, 미르의 공간을 천천히 경험하게 합니다.
COURTYARD
건물 중앙에는 세 층을 관통하는 중정이 있습니다. 위에서 들어오는 자연광과 바람이 내부까지 이어지고, 복도와 계단을 오갈 때마다 서로 다른 높이에서 같은 공간을 바라보게 됩니다.
RED STAIR
회색 외관 사이로 이어지는 붉은 계단과 테라스는 이동을 넘어 머무는 장소로 계획되었습니다. 상부 전망 공간에서는 바다와 한라산을 바라볼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ARCHITECT
미르게스트하우스는 건축가 문훈이 설계한 2014년 완공 프로젝트입니다. 용두암과 현무암에서 시작된 형태, 세 층 깊이의 중정, 뒤쪽으로 돌아 들어가는 출입구, 붉은 테라스와 전망 공간은 미르만의 건축적 장면을 만듭니다.
ARCHITECT · MOON HOON
COMPLETED · 2014
STAY AT MIR
미르는 호텔의 편안함과 게스트하우스의 열린 분위기가 함께 있는 숙소를 지향해 왔습니다. 혼자 떠난 여행자부터 친구와 가족까지 각자의 방식으로 머물고, 객실 밖의 중정과 공용공간에서도 미르의 공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MIR TODAY
프라이빗룸과 도미토리, 미르스테이와 미르테라스까지 서로 다른 여행 방식에 맞춘 공간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객실 정보와 현재 운영 안내는 최신 기준으로 제공합니다.
객실 보기